물론 세부 도메인으로 들어가면 전문용어들은 있겠지만 이외에 미국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보편적 일상용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.
I joined Qoogle about 3 years ago.
나 쿠글에 3년 전에 입사했어.
'enter'(건물 등에 물리적으로 들어가다) 보다는 'join'!
I joined the marketing team last month.
나 마케팅 팀에 지난 달에 막 이사했어.
'퇴사하다'
I left Qoogle last month. quit은 '관두다' 부정적 뉘앙스 줄 수 있다
I've been working here for only a month.
나 여기서 일한지 한 달 밖에 안됐어.
I've learning SQL for only a week.
현재완료진행: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됨을 표현 앞에 've'는 뒤에 가려져 거의 발음되지 않는다.
마케팅 발음이 은근히 어렵다. 이상한게 'ke' 부분이 일단 '케'가 아닌건 알겠는데 발음기호를 보면 /ˈmɑːr.kɪ.t̬ɪŋ/ 이라 'ke'가 '키' 같은 발음이 나는데 또 스픽에서 보면 'maar·kuh·ting'이라면서 '커' 같은 발음이 나옵니다. 더 이상한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 들을수록 'ke'를 '키'라고 혼자 세뇌하고 들으면 키로 들리고 '커'라고 생각하면 커라고 들린다는거죠..(심지어 '케'라고 세뇌하면.. 케라고 들립니다..). '키'와 '커'와 '케'의 어느 중간지점(?)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..
dih·zain
left